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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논평

2019년 09월 18일(수) 16:20 [데일리시사닷컴]

 

[논평] 이종철 대변인,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지방대 폄훼’ 만행의 장본인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어두운 미래의 아이콘이 된 김종민 의원은 ‘조국 청문회장’에서 다음과 같은 ‘자살골’ 질문을 던졌다.

“동양대학교 표창장이 위조되면, 위조됐으면 당연히 법무부 장관 못하죠?”

급소를 찔린 듯 말문이 막혀 허둥대던 조국 후보자는 다음과 같이 더듬거리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제가 그것이 확인되게 되면 여러 가지 큰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국 장관의 부인 정씨는 기상천외한 ‘위조의 달인’이었다.

총장 직인이 찍힌 위치와 기울기, 보는 각도에 따라 밝기가 달리 보이는 은박 재질의 학교 로고까지, 정교하게 똑같았다.

‘명문대 재학증명서를 위조하며, 남의 가족에게 사기를 일삼던 가족 범죄단’을 그린 영화 기생충이 떠오른다.

가족의 집단적 일탈에도 불구하고, 법무부 장관직을 차지한 조국 일가야말로 ‘기생충 가족의 실사판’이 아닐 수 없다.

‘영화가 현실인지, 현실이 영화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이 ‘환각 상태’에 놓여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조국 장관은 아내의 비위에 대해 자신과는 무관하며,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끝까지 발뺌할 셈인가?

법 뒤에선 온갖 특권을 누려왔을지 몰라도, 법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기생충과의 공생은 없다.

‘퇴치’만이 답이다.

‘기생 장관’ 조국 장관은 더 이상 ‘법치주의’를 갉아먹지 말고,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나라.

조국 후보자를 ‘쉴드치는’ 데 1등 공신이 된 김종민 의원 역시, 기생충처럼 숨지 말고 “당연히 법무부 장관 못하죠?” 라고 다시 한 번 말하기 바란다.

기생충에게는 없는, ‘양심’이 있다면.



2019. 9. 18.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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