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10-15 오후 07:32:56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

전체기사

국회

정치

정치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국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종철,"조 장관 부인을 위한 ‘맞춤형’ 법 개정, ‘맞는지’ 문재인 대통령이 대답해야 한다"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논평

2019년 09월 17일(화) 10:56 [데일리시사닷컴]

 

[논평] 이종철 대변인, 조 장관 부인을 위한 ‘맞춤형’ 법 개정, ‘맞는지’ 문재인 대통령이 대답해야 한다

조 장관 부인을 위한 ‘맞춤형’ 법 개정,
‘맞는지’ 문재인 대통령이 대답해야 한다


여당과 법무부가 검찰 수사공보준칙 개정을 밀어붙이는 행태가 참 비겁하다.

결국 조국 장관의 부인을 위한 '맞춤형' 법 개정이다.

검찰 포토라인을 피하고 은밀하게 수사를 받도록하려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눈물겨운 배려이다.

본디 수사공보준칙 개정이 필요한 면이 있더라도 지금은 때가 아니며, 오직 수사 방해와 검찰 압박 의도로 비칠 뿐이다.

조 장관 부인 정씨가 불평을 하니, 거북이가 토끼가 된 마냥 발빠르게 움직인 것이다.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장관 후보자 부인의 변호인 노릇을 하더니, 이제는 이인영 원내대표가 앞장을 서서 더불어민주당이 통째로 조 장관 부인 변호사로 전락한 격이다.

아울러 여당은 법무부의 통제를 강화하여 조 장관을 향해 조여오는 수사의 칼날을 어떻게든 무디게 하려 한다.

또 '깜깜이 수사'로 여론의 악화를 막아보려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소위 '적폐 수사'를 할 때는 무분별한 피의 사실 유출과 유포로 얼마나 '여론몰이'에 이용했으며, 또 많은 사람들을 자살로까지 몰아갔던 사실을 국민들이 똑똑이 기억하고 있다.

조 장관 역시 상대방을 공격할 때는 언론의 알권리와 '언론 단속'을 거론하며, SNS 트윗을 날리며 반대하고 조롱하기도 했다. 결국 또 '조로남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과 정부는 제발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기 바란다. '법무부는 법무부의 일을 하고 검찰은 검찰의 일을 하면 된다'면서 왜 이렇게 수사를 막아나서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침묵하지 말고 자신의 말과 결정에 책임을 지기 바란다. 여당과 법무부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왜 이렇게 검찰의 수사를 막고 왜곡하려 하는지 정직하게 말해보기 바란다.


2019. 9. 16.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김태수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훈,"한전,출장수당 부정수급과 직..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매출 11% 증..

서울시 양천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윤한홍 의원,"한전 속초지사, 정밀..

[양천구 포토] 북 페스티벌 참석한 ..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없는 점수..

양천구 고등학생들, 제100회 전국체..

양천구, 오는 19일 양천공원서 ‘창..

한국마사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업..

양천 곳곳에서 마을축제가 열려요!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운영원칙 | 기자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제호·법인명: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9/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02-702-428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