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0-02-18 오후 09:19:30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

전체기사

국회

정치

정치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영섭 전 청와대행정관 진주을 국회의원 출마 선언

“과감한 현역교체·공천혁신 새 정치, 진주에서 보여주겠습니다”
“도청 완전이전으로 진주를 경남의 행정수도로 ”
“진주사천 국제신공항 유치로 영호남 잇는 남부권 경제중심지로”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상평동 이전, 상평공단·도동경제 살리겠다”
“구도심 고도제한해제 개발..남강 배 띄우고 선학산 케이블카”

2019년 12월 11일(수) 21:58 [데일리시사닷컴]

 



<김영섭 전 청와대행정관 진주을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진주 대곡면이 고향인 김영섭 전 청와대 행정관 인사 올립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진주을 지역구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오늘 저 김영섭은 사랑하는 저의 고향 진주를 남부권 최고 명품도시의 반열로 올려놓으며 희망찬 진주를 만들겠다는 굳은 신념과 각오와 함께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힙니다.

진주시민 여러분!
현 문재인 대통령 정부와 민주당 정권은 안보, 경제, 정치 하나같이 모두 실패했습니다. 역대 최악의 무능한 정권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개 끌려가듯 북한 김정은에 끌려다니며 한반도 정세불안은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현실과는 전혀 동떨어져 종이책자에 불과한, 이른바 자기들만의 운동권 정치이념에 파묻혀 자유시장경제가 벼랑끝으로 내몰렸습니다. 특히 지역경제는 지난 90년대 IMF 이상으로 끊간 데 없이 바닥으로 내려 앉고 있습니다. 식당, 옷가게, 슈퍼 등 자영업자의 폐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 닫는 가게가 하루가 멀다하고 속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소위 장사가 잘 된다는 진주 중심도로 1층 가게마저 세가 나가지 않아 허름한 시골 촌동네 길거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기가 막힐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도동지역에서 만난 컵피숍 대표는 울먹였습니다. 현 문재인 정권에서 매출이 3년째 계속 줄고 종업원 역시 과거 8명이나 됐는데 3년만에 자그마치 6명을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 가게는 어머니, 아내까지 매장에 나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겨우 목숨만 이어가는 ‘시한부 자영업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 이웃, 진주시민의 이야기이고 매일 마주하는 현실입니다. 그야말로 최악의 지역경제 폭망, 그 자체입니다. 나아가 문재인 정권은 총체적인 국정 실패뿐만 아니라 일방적 국정운영 등 자유민주주의를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외치는 ‘공정’마저 조국 사태를 보면서 한가닥의 희망도 남지 않게 됐습니다. 이런 마당에 검찰 개혁을 외치니 그 진정성을 누가 인정하겠습니까. 정치파탄, 경제파탄, 안보파탄 나아가 양심파탄 그 자체입니다. 내년 총선에서도 민주당 좌파정권을 심판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후세에 역사의 죄를 짓는 통탄할 상황을 맞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진주 역시 앞으로 나아가도 모자랄 판에 뒤로 역행하는 사태에 직면할 것입니다.

이에, 저 김영섭은 과감한 현역교체와 공천혁신의 새 정치를 진주에서 보여주겠다는 굳은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저희 자유한국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과감한 공천혁신으로 새로운 정치를 열어가겠다고 진주 시민 한분 한분께 거듭 약속합니다. 황교안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 다음날, 저희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 50% 이상 교체 방침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당 총선기획단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지표로 지역구 현역의원의 3분의 1을 쳐내고, 불출마 의원과 비례대표를 포함해 절반 이상을 새 인물로 과감히 교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아가 이틀전 황교안 대표는 국민이 원하고, 나라가 필요로 하면 현역의원 50% 교체를 넘어 그 이상도 감내할 각오가 돼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50% 이상 현역교체 방침이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국민 눈높이에 다가서려 하는 한국당의 뼈를 깎는 쇄신의 출발점이라고 했습니다. 황 대표는 개인보다는 당의 목표에 충실한 한국당 구성원들이 모두 그런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마음을 잘 모으면 국민이 기대하는 공천혁신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황대표는 국민이 마지막으로 부여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모든 걸 걸어 비움과 물러남의 미덕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젊고 유능한 인재를 많이 발굴해 국민이 바라는 새 정치를 선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저 김영섭은 영남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3선 이상 한국당 중진들의 불출마선언, 험지 출마, 용퇴 등 희생이 뒤따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김영섭은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공천혁신 새 정치를 진주에서부터 주도해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사랑하는 진주 시민 여러분, 저와 자유한국당이 현역교체와 공천혁신을 일구는 데 힘을 한데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진주 시민 여러분! 저는 사람과 돈이 진주로 ‘들어오고, 머물고, 성장하고’, 이른바 ‘쓰리고 진주’를 서민과 민생경제를 위한 정치의 해법으로 제시합니다. 진주에서 고용과 성장,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들어오고·머물고·성장하고, 이른바 쓰리고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이 완성됩니다.

“도청 진주이전, 진주를 경남행정의 중심으로”
이를 위해 먼저 저는, 진주로의 경남도청 완전이전을 통해 명실공히 진주를 경남행정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부산경제권에 포함된 창원은 경제 중심으로 간다면 이젠 행정은 서부청사뿐만 아니라 전체 도행정을 진주로 완전히 가져와야 서부경남까지 포함된 경남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일굴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행정수도가 세종시라면 경남의 행정수도는 마땅히 진주가 돼야 할 것입니다.”

“진주사천 국제신공항 유치로 영호남 잇는 남부권 경제중심지로”
이어 저는 진주사천 국제신공항 유치로 영호남을 잇는 남부권 경제중심지에 진주가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주사천 국제신공항이 유치된다면 경남항공산단은 물론이고 시장만 수조원대에 달하는 항공정비(MRO) 사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남강과 진양호, 지리산권의 진주 관광산업은 외국 관광객으로 넘쳐날 것입니다. 진주사천 국제신공항은 인접한 여수, 광주 등 호남지역에도 혜택을 공유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이끄는 데 진주가 핵심 역할을 하게될 것입니다. 진주와 사천을 비롯해 여수, 순천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이미 10년 활동해온 만큼 협의회 차원에서 진주사천국제신공항 이슈를 적극 제기해 바야흐로 전세계와 연결된 남부권 진주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상평동 이전, 상평공단·도동경제 살리겠다”
저는 또 진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상평동으로 이전해 상평공단과 도동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진주역사 가좌동 일대에 터미널 부지가 예정돼 있다고 하지만 이미 그 곳은 평소에도 교통정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는 진주IC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마주하는 상평교 넘어 상평공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도심 고도제한해제 개발..남강 배 띄우고 선학산엔 케이블카”
저는 또 중앙동, 상봉동, 봉곡동, 계동, 인사동 등 중앙시장 일대 구도심의 본격 재개발을 통한 땅값 올리기, 부가가치 창출에 나서겠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 구도심의 고도제한을 풀수 있는 만큼 풀어 구도심 재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구도심과 연결된 남강에 유람선을 띄우고 선학산에는 케이블카와 루지를 설치함으로써 진주사천국제신공항 유치와 함께 세계속의 관광도시 진주를 일구겠습니다.

사랑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저 김영섭은 연합뉴스 미주특파원, 뉴스핌 사회부·산업부 부장 등 20년 넘는 언론인 생활, 서울대 객원교수 및 책임연구원,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개발 총괄 기관 전문위원 등을 거쳤습니다. 저의 지난 30년간 모든 경험을 진주 시민의 종으로 살아가는 데 바치겠다는 각오를 다시금 밝히고자 합니다. 지난 10년간 진주의 일꾼이 되겠다는 일념하나로 달려온 저에게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향 진주의 서민과 고단한 삶을 함께 하고 동행하며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대곡 장터에서 옷장사를 하신 어머니를 돕기 위해 리어카를 끌던 서민의 아들입니다. 대곡 시골에서 초중고를 보내고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특정 계층만을 위한 독점적 기득권을 타파하고 서민층의 고단한 삶을 개선하고 밝은 미래를 꿈꾸며 보다 많은 시민이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진주의 일꾼, 시민의 종이 되기 위해 안정된 직장을 버렸습니다. 5년전 청와대 행정관을 빨리 그만두고 아내와 딸애를 데리고 진주로 완전히 이사온 것도 오로지 진주 시민의 일꾼이 되겠다는 일념에서 나온 것입니다. 파부침주(破釜沈舟)란 말 그대로, 피할 데도 오갈 데도 없는 절실함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하겠습니다.

현재 진주는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의 여망이 넘쳐납니다. 5년전 처자식을 데리 고 진주로 내려온 저 김영섭이 그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종이 되겠다는 변함없는 열정 하나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시민 한 분 한분을 소중히 떠받들겠습니다. 두려움 없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김영섭이 10년간 보여온 그대로 앞만보고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힘을 보태주십시오.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진주 시민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영섭 주요 이력>
1968년 3월15일 진주시 대곡면 출생(본가 미천면, 외가 집현면)
대곡초·중·고 졸업 /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정치학과 부전공) 졸업 / 정치학박사
연합뉴스 미주특파원·기사심의위원·홍보기획부장 / 뉴스핌 사회부·산업부 부장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위원(부교수급 책임연구원)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 여의도연구원 정세분석분과부위원장
2016년 총선 진주을 지역구 3배수 경선 예비후보 / 진주발전연구원장
고려대 겸임교수/서울대 객원교수 /경상대 겸임교수/부산외대초빙교수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S20’ 전격 공..

채유미 시의원, 노원구민의 염원 동..

SK텔레콤, 갤럭시 Z 플립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양천구의회, 「서울 신정차량기지 ..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2020년..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프리미엄 ..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서희그룹 전..

[부고]최영수(전 서울시의원) 본인..

LG화학, 9000억원 회사채 발행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운영원칙 | 기자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제호·법인명: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9/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02-702-428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