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12-13 오후 07:09:10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

전체기사

사회

의학

법조

지방자치

복지

인물

사회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 지방자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납 함량 조달 기준 초과 수도계량기 교체 예산 60억원 증액

- 선제적인 조치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해소 및 신뢰 회복 기대

2019년 11월 28일(목) 20:29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김태수)는 11월 28일 2020년도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수도사업특별회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최근 문제가 되었던 조달 기준 납 함량(3.0%) 초과 수도계량기 전량 교체를 위해 60억원을 증액했다.

2015~2017년 3년 동안 서울시는 8개 업체로부터 소형 수도계량기를 42회차에 걸쳐 803,800개 구매했고, 자체 납 함량 검사에 이어 각 회차별 샘플을 취하여 한국기계전기전자연구원(KTC)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검사기간 ’19.9.30~11.13).

KTC 검사결과를 토대로 수돗물과 직접 접촉하는 수도계량기 외갑 하부에 대한 조달 기준 납 함량 초과 수량은 총 97,900개, 서울시 기준(0.85%) 초과 수량은 275,900개로 파악되었다.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는 납 함량 기준 초과 수도계량기가 서울시에 납품된 사실을 인지한 이후 2015년 이후 납품된 수도계량기 납 함량 현황을 파악하도록 하고, 서울시 기준을 조달 기준 보다 강화한 이유가 품질관리 차원이었던 점을 감안하여 조달 기준 3.0%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교체 등의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서울시는 업체가 원가절감을 위해 부피는 유지하되 외갑재인 황동의 중량과 두께를 감소시켜 외갑 누수 등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발견되어 이에 대한 해소 대책으로 조달청 기준 보다 서울시 기준을 강화하였음(’09.2).

또한, 납 함량 초과 계량기가 지속적으로 납품된 것은 그 만큼 납품관리가 소홀했던 것이 원인이므로 수도자재관리센터의 납품관리 강화 등 자체적인 제도개선과 상수도사업본부의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납 함량 조달 기준 초과 수도계량기에 대한 교체 요구를 수용함에 따라 관련 예산 60억원 증액에 동의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조달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실제 수돗물에 납이 용출 되지 않아 인체 유해하지 않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지만, 서울시가 조달 기준 초과 수도계량기에 대해 선제적으로 교체 결정함으로서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 해소 및 신뢰 회복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내년부터 계획하고 있는 무연 수도계량기 도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수영 양천구청장 남편 이제학 전 ..

기특한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양천구

송명화 서울시의원,「친환경 수도계..

양천구,"우리 집 앞에 복지 공간 생..

홍성룡 서울시의원,"서울시, 버스정..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2019 대..

이병도 서울시의원, 2019 서울사회..

제10대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위촉..

금천구, 정시 지원전략 대입설명회 ..

복지법인 망월원, 양천구 목4동에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운영원칙 | 기자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제호·법인명: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9/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02-702-428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