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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당은 39일 남은 20대 정기국회의 마지막 시간마저 정쟁으로 허비하려는가?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2019년 11월 01일(금) 22:37 [데일리시사닷컴]

 

■ 한국당은 39일 남은 20대 정기국회의 마지막 시간마저 정쟁으로 허비하려는가? 정치 사법개혁 법안과 민생예산 처리에 집중하자!



11월 첫 날부터 우울한 소식이다. 자유한국당이 선거법과 공수처법 저지를 위해 11월 한 달간 사실상의 장외투쟁인 전국 순회를 한다.



정치·사법 개혁법안 처리에 합의할 뜻이 없음을 공개적으로 내비친 것이다.



국회의장은 패스트트랙 법안처리에 여야가 최대한 합의해달라면서, 12월 3일까지 시간을 더 줬다. 그러나 한국당은 또 정쟁, 투쟁, 항쟁을 선택했다.



한국당의 발목잡기식 정쟁으로 개혁은 표류하고 민생은 피폐해지고 있다. 한국당은 정녕 민생과 개혁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국민은 걱정이 크다. 민생과 개혁 모두 외면하는 야당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고, 살다 살다 처음이다.



한국당 사무총장은 분위기가 형성되면, 국민저항운동으로 전환해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겠다고 했다. 오로지 총선만 보고 정치투쟁에만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당 지지율이 조금 올랐다고, 민생보다는 정쟁을 선택한 것 같다.



한국당의 선택은 국민에게 저항을 하겠다는 운동으로 여겨질 뿐이다. 오직 한국당만 국회와 정치권에 뿔난 국민여론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한국당의 습관적 가출을 더 기다리고 인내해줘야만 하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한국당을 포함한 여야 5당은 앞으로 주어진 1달의 시간동안, 국민으로부터 부여된 개혁법안 과제 이행과 민생예산 처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공당의 책임이자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



2019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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