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12-13 오후 07:09:10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

전체기사

국회

정치

정치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의 가족경영회사가 핵심부품 독점납품"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논평
"‘아빠찬스’ ‘부인찬스’에 이은 ‘공직찬스’, 문재인 정권 공직자의 가족사랑 방법"

2019년 10월 29일(화) 20:30 [데일리시사닷컴]

 

[논평]‘아빠찬스’ ‘부인찬스’에 이은 ‘공직찬스’, 문재인 정권 공직자의 가족사랑 방법
[전희경 대변인 논평]


국회의원, 민정수석에 이어 이제는 공기업 사장까지, 도대체 문재인 정권의 공직에는 이해충돌의 개념이 없는 것인가?


이번에는 공기업 사장의 동생회사에 일감몰아주기다. 첨단 스마트 고속도로를 강조하며 취임사에서부터 고속도로 가로등을 교체하겠다던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결국 교체되는 가로등의 핵심부품을 동생이 사실상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었다.


이강래 사장 취임이후 고속도로의 낡고 오래된 가로등과 터널 등이 스마트 LED 등으로 전면 교체되고 있다. 도로공사가 5년 동안 3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사업 중의 하나로 관련 업체는 정부지원도 받는다고 한다.



이 가로등의 핵심부품을 납품하는 업체의 최대주주사 대표이사가 바로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의 둘째 동생이다. 또 다른 동생도 사내이사로 등록되어 있어 이강래 사장의 가족경영회사가 핵심부품을 독점납품 하고 있는 것이다. 즉시 사죄하고 책임을 통감해도 모자를 판에 해당 회사가 가로등 부품회사인지 처음 알았다는 이강래 사장의 변명은 전 국민을 아연실색케 하고도 남는다.



문재인 정권에서 공직에 공(公)이 사라지고 가족이익을 챙기는 자리가 된지 오래다. 여당 국회의원은 내부정보를 활용해 부동산 투기를 하고 남편회사 공예품을 피감기관을 통해 판매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의 많은 이해충동 소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몰랐다’로 일관했다.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야 할 상황에 ‘몰랐다, 뭐가 문제냐, 너는 안했냐’로 대응했다. 문재인 정권의 공직에 임하는 인사들의 민낯이요, 하나같이 위선뿐이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에서 정권의 측근이라는 이유로, 공직자의 가족이라고 해서 챙겨가는 특혜납품, 특혜지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망쳐놓은 경제상황하에서 오늘도 일감확보를 위해 애쓰는 중소기업에게 ‘측근 찬스, 가족찬스’가 아니라 공정한 납품, 합리적인 지원이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9. 10. 29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데일리시사닷컴]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수영 양천구청장 남편 이제학 전 ..

내년 1분기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지역주..

LG생활건강, ‘2020 VDL+PANTONE 컬..

기특한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양천구

송명화 서울시의원,「친환경 수도계..

양천구,"우리 집 앞에 복지 공간 생..

SKT-MS, 게임으로 코딩 가르친다

오뚜기, 깊고 풍부한 마늘의 맛과 ..

홍성룡 서울시의원,"서울시, 버스정..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운영원칙 | 기자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제호·법인명: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9/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02-702-428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