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12-09 오후 09:23:11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

전체기사

국회

정치

정치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국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재호,“삼성·롯데·LG·현대 평균 리콜이행률 7.48%에 불과, 소비자 피해 나몰라라”

2018년 소비자기본법 개정 이전 피해자 구제를 위한 대책마련 시급

2019년 10월 07일(월) 10:48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더불어민주당 정재호의원(경기고양을)은 7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소비자기본법 개정 이전(2015-2017년) 시정권고를 받은 4대 대기업(현대, LG, 롯데, 삼성)의 평균 리콜이행률이 7.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피해자 구제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정재호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정권고를 받은 업체 중 이행률이 50% 미만이거나 답변 미회신인 업체는 2015년 56군데, 2016년 67군데, 2017년 26군데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그룹(현대·기아자동차) 11.11%, LG그룹(LG전자) 10.37%, 롯데그룹(롯데쇼핑, 롯데마트) 6.87%, 삼성그룹(삼성전자, 르노삼성자동차) 1.55%로 대기업의 이행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재호의원은 “대기업의 리콜이행률을 보면 이는 대기업의 사회적책임 회피라는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해당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품목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냉장고, TV, 세탁기 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품목인 만큼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피해가 클 것”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정의원은 “리콜은 소비자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법 개정 이전 시정권고를 받은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콜이란 소비자의 생명·신체 및 재산상에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결함 제품이 발견된 경우 소비자에게 내용을 알리고 해당 제품을 수거·파기 및 수리·교환, 환급하는 조치를 의미하는데, 지난 2015년부터 한국소비자원은 리콜이 공표된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업체에 공문을 보내 리콜 이행율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심재철 의원,"우리들병원 김포공항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만족도 1위한 ..

김수영 양천구청장 남편 이제학 전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직..

건협, 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기생충..

용인역삼지역주택조합 시공사선정 ..

양천구의회, 강평 끝으로 ‘2019년 ..

내년 1분기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

양천구,"이웃을 위한 따뜻한 협약"

양천구, 12일(목)까지 ‘2020년 겨..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운영원칙 | 기자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제호·법인명: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9/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02-702-428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