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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서울시의원."김포공항 르네상스는 국제선 이전을 통해서!"

- 우형찬 위원장, 초등학생도 제안할 국제선 증편 아이디어는 묵살되어야
- 국제선이전 촉구 등 문제점을 지적해온 서울시의회를 짓밟아!
- 피해지역의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연석회의 개최 준비

2019년 04월 03일(수) 19:29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서울시가 김포공항의 하늘 길을 넓히는 ‘김포공항 르네상스’ 계획을 추진하고 용역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도가 되었다.

이에 서울특별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이하 “항공기소음특위”)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서울시 김포공항 르네상스는 국제선 이전 방식을 통해 추진할 것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했다.

<김포공항 르네상스는 국제선 증편이 아닌 국제선 이전과 친환경 개발을 전제로 해야 한다!>
○ 첫째, 만일 국제선 증편으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용역의 목적이라면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밝혀내고, 한심한 탁상행정으로 규정함과 동시에 용역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설 것이다.

○ 둘째, 그간 국제선 증설을 숙원사업으로 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는 항공기 소음과 고도제한 피해주민들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무시했으며, 특히 한국공항공사가 착륙료 151억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한 사례 등을 볼 때 김포공항르네상스는 공항사업자를 위한 것으로 변질될 수 있다.

○ 셋째, 공항소음, 고도제한,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대책 수립에 나서야 할 서울시가 과연 용역에 얼마나 충실히 관련 내용과 대책들을 담고 있는지 검증받아야 한다.

○ 넷째, 서울시의회에서 지난해 김포공항 국제선 이전 건의안을 통과시켰고, 그간 항공기소음특위 등을 통해 문제점을 제기하였는데 용역 수행 중에 서울시는 단 한 번이라도 서울시의회와 주민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는지 검증을 받아야 할 것이다.
○ 이런 절차가 없었다면 이는 서울시의회와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심각한 행정 적폐일 것이다.

<김포공항 르네상스는 국제선 증설이 아닌 국제선 이전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
○ 서울시는 앞서 무엇보다 소음피해와 고도제한, 미세먼지 피해 주민들에게 적폐로 지목되어 온 한국공항공사에게 소음과 고도제한, 미세먼지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 대기오염의 공포 속에서 2017년 기준 14만 5천여 편의 항공기에서 쏟아지는 미세먼지는 김포공항 인근 주민들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 국제선 증편이라는 초등학생도 제시할 수 있는 김포공항 르네상스 방식은 김포공항 피해지역주민들의 희생을 전제로 하고 있다.

○ 서울시는 김포공항 피해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국제선 이전으로 귀결되어야 할 것이다.

○ 이를 위해 먼저 서울과 경기도, 인천시 공항소음피해 지역의 단체장과 지방의원이 함께 모여 김포공항 국제선 이전과 친환경 개발 등 김포공항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연석회의를 준비할 계획이며, 이에 동참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moonzo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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