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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사람’이 먼저라던 정부 집권여당 대표가 ‘사람에 대한 볼품없는 인식수준’을 보여줬다"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논평

2018년 12월 30일(일) 23:10 [데일리시사닷컴]

 

[논평]‘사람’이 먼저라던 정부 집권여당 대표가 ‘사람에 대한 볼품없는 인식수준’을 보여줬다.



이해찬 집권여당 당대표의 막말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지난 28일 민주당 장애인위원회 행사장에서 이해찬 대표는 “정치권에서는 정신 장애인들이 많다”,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 이라며 장애인 비하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국민들은 이해찬 대표 내면에 깔려있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 바로 ‘사람’에 대한 인식수준을 밑바닥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악취가 난다며 ‘세종 300평 농지 퇴비 수거요구’, ‘베트남 여성 선호 비하’, ‘못살고 낙후된 나라 필리핀’ 발언 등 세상을 바라보는 저급하고 왜곡된 인식을 감추지 못했다.



이해찬 대표가 장애인을 폄하할 의도는 없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있었다. 이해찬 대표에게 ‘과연 정상의 기준이 무엇이고 어디까지 인지’ 묻고 싶다.



방송으로 뉴스로, 매일 이해찬 대표의 얼굴을 보아야할 300만 장애인과 가족들의 뇌리에는 한탄과 수치심만이 가득 남게 되었다.



‘사람’이 먼저라던 정부 집권여당 대표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인식 수준을 국민들이 이제라도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다.



대통령은 ‘사람이 먼저’라 쓰고, 정부는 ‘내 사람 먼저’, ‘내 캠.코.더’ 인사로 읽더니, 이제 여당 대표라는 사람은 ‘장애인과 장애인 아닌 사람’ 으로 재단하며 저급한 인식수준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일로 큰 상처를 입게 된 우리 사회의 모든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국민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



이해찬 대표의 집권 여당 대표로서의 자질은 이미 실종됐다. 여당 대표의 뒤틀린 마음, 삐뚤어진 인성 하나가 국민들에게는 그 어떤 악행보다 더 악독한 해악이 된다.



이해찬 대표는 깨끗하게 책임지는 모습으로 당 대표직에서 즉시 내려오기 바란다.





2018. 12. 30.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데일리시사닷컴]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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