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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업무추진비, 평일 심야와 공휴일 사용 건 드러나"

정의당 양천구위원회, 양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
"제7대 업무추진비는 특정 업소에 집중적으로 사용한 정황 드러나"

2018년 11월 14일(수) 22:34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정의당 양천구위원회(위원장 배성용)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7대와 8대의 양천구의회 업무친비 내역을 공개했다.

정의당 양천구위원회 배성용 위원장과 양성윤 운영위원(전 양천구청장 후보)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 양천구의회 2017.01~2018.09월 업무추진비 사용내용 ▲ 2020년 총선관련 준비 등을 설명했다.

배성용 위원장은 이날 "양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관련 제7대 의회운영위원장은 신월5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만 누적사용액이 10,785,500원 사용되었고, 양천구의회 의장 역시 목4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각각 7,671,000원, 4,709,000원, 4,964,000원 등 특정 업소에서 집중적으로 사용한 내용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배 위원장은 또한 "상호를 근거로 직접 확인해본 결과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 식사가 불가능한 주점 사용 내역도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배 위원장은 특히 "제7대 양천구의회(2017.01~2018.06)와 현 8대 구의회(2018.07~09) 모두 평일 23시 이후, 주말 등 공휴일 사용 건이 드러났으며, 이에 대해 구의회 사무국은 국내 지방의회 비교시찰 사용내역 이외에는 지역의정활동 관련이라고 답변하였으며, 심야, 공휴일 사용 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정의당 양천구위원회는 구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업무추진비 세부 사용 목적, 참여자까지 포함해서, 매월 공개할 것을 구의회 사무국에 요청하고, 필요시 조례 청구도 검토할 것이다. 아울러 당분간 분기별 정보공개 청구로 양천구의회 업무추진비 감시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의당은 지난 10월 전국 지역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역위원장 전원 출마 전략을 결의하고, 50곳 이상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으로 제1야당 달성, 거대 양당 정쟁 해소, 국민을 위한 정책대결의 장으로 국회로 바꾸어 나겠다고 선언하였다.

정의당 양천구위원회 역시 2020년 양천구 모든 선거구 출마 및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연동형 선거구제 변경’ 홍보 활동을 통하여 총선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달성하고, 양천구 유일 진보정당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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