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07-20 오후 09:27:16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

전체기사

국회

정치

정치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 대통령 “일자리 추경 최대한 빨리”

수석보좌관회의 주재…“직접 국회 찾아 시정연설”
가야사 연구 국정과제 포함 당부…“영호남 벽 허무는 사업”

2017년 06월 01일(목) 15:42 [데일리시사닷컴]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데일리시사닷컴]문재인 대통령은 1일 “일자리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난 이후 적절한 시기에 직접 국회에 가서 시정연설의 형태로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의원들께 설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에서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일자리 추경도 최대한 빠르게 국회에 제출해 달라. 국회의 협력을 구하는 노력을 우리가 열심히 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 일자리 추경이 왜 필요한지, 그 예산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데 어떤 효과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설명하는 작업들을 청와대에서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이낙연 총리가 취임하셨는데 인준 과정에서 진통이 없지는 않았지만, 인준 청문회가 활성화된 이후 최단 시일 안에 인준된 것 같다”며 “국회에서도 새 정부의 국정이 조속하게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총리가 인준됐으니 제가 약속한 책임총리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청와대 비서실에서도 최대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일상적 국정과제는 총리가 책임지고 해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총리실로 넘겨 주고, 청와대 비서실은 대통령 어젠다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정리 중인 국정과제에 ‘가야사 연구와 복원’을 포함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국면에서 약간 뜬금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우리 고대사가 삼국사 이후부터 되다보니 삼국사 이전의 역사, 고대사가 연구가 좀 제대로 안 된 측면이 있고 특히 가야사는 신라사에 덮여서 제대로 연구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은 가야사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경북까지 미치는 이런 역사로 생각들 많이 하는데 사실은 더 넓다”며 “섬진강 주변, 광양만, 순천만, 심지어는 남원 일대와 금강 상류 유역까지도 유적들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 정도로 아주 넓었던 역사이기 때문에 가야사 연구 복원은 영호남이 공동사업으로 할 수 있어서 영호남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된다”며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하는 기회를 놓치고 나면 그 뒤로는 다시 과제로 삼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충분히 반영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청와대

김태수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엠제이씨·파스쿠찌·할리스커피·..

양천구,"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우리..

양천구 목1동, 50~60대 독거남 네트..

금천구, 금천혁신교육지구 초등2학..

김인제 위원장,"독점운영 남산케이..

양천소방서, 전 직원 불시 음주측정..

양천구,"당신의 감성을 알록달록 물..

금천구, 서울바른세상병원과 후원협..

신샹균 양천구의회 의장, 신월센터 ..

양천구,"내 꿈이 자라나는 독서축제..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운영원칙 | 기자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제호·법인명: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9/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02-702-428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