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11-13 오후 02:56:35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

전체기사

사회

의학

법조

지방자치

복지

인물

사회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H+양지병원 영상의학과 이상환 과장,국가대표 선수에게 ‘금빛’ 시술 선사했다

2019년 11월 04일(월) 10:36 [데일리시사닷컴]

 

↑↑ 시술 후 병동에서 H+양지병원 영상의학과 이상환 과장(좌) 과 이지훈 선수가 만나고 있다.

[데일리시사닷컴]근대5종 국가대표 이지훈(24세, 국군체육부대) 은 지난 9월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2019년 UIPM 세계 근대5종 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훈 선수는 2018년 인도네시아-팔렘방 아시안게임 근대5종 개인전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고 은메달을 획득했었다.

아시안게임 후 이지훈은 아킬레스 건염으로 인한 부상에 시달려 왔다. DNA주사와 체외충격파치료, 진통제 주사에 의지하며 통증을 조절했지만 정상 훈련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주사를 안 맞고도 통증을 완화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알게 되었고, 결국 올해 5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인터벤션 센터를 찾게 되었다..

이지훈 선수가 받은 치료 시술은 ‘미세동맥색전술 (TAME : Transarterial micro embolization) 로 만성 염증성 통증환자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TAME(테미)’ 시술은 발목은 물론 어깨, 무릎, 팔꿈치, 손목과 허리 일부 등 거의 모든 관절부위에 적용 가능하며 1회시술로 시행 한다. 특히 이 시술법은 비침습적이며 당일 퇴원이 가능해 기존치료법에 비해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릎은 3~4년 이상 통증완화 효과가 유지되는 등 전신 관절과 근골격계 만성통증에 시행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 치료법이다.

따라서 통증 완화의 기대를 품고 이지훈 선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영상의학과 이상환 과장에게 아킬레스 건 통증 완화 치료법인 ‘TAME’ 시술을 받게 된 것이다.

시술을 집도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상환 과장은 “환자의 대퇴동맥으로 가느다란 미세도관을 발목 혈관까지 삽입하여 염증으로 이어진 혈관을 막아 염증 조직을 소멸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는 시술을 시행했다” 라며 이지훈 선수의 시술과정을 설명했다..

이지훈 선수의 회복은 빨랐고 시술 후 움직일 수도 없었던 발목이 좋아지면서 보행이 가능해 졌고 한 달여 휴식 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수 있었다. 결국 그는 9월에 개최된 헝가리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발목 통증 치료법인 ‘TAME’ 가 금빛 시술이 된 셈이다.

그의 치료효과가 선수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10월에 근대5종 정훤호 선수(31,울산광역시청,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단체전 금메달) 와 근대5종 최은종 국가대표 감독(51) 도 어깨와 발목, 아킬레스 건염과 무릎 등에 치료 시술을 받았으며 결과는 역시 만족할 만 했다.


특히 최은종 감독은 본인의 치료 결과에 매우 흡족해 하며 “근대5종 뿐 아니라 각 종목의 많은 선수들이 무릎, 발목, 손목 등 관절 부위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라며 “ 현재 근대5종 국가대표 주장인 모 선수도 아킬레스 건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11월 중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요청했다.

이상환 과장은 “이지훈 선수의 세계대회 금메달 소식을 듣고 치료 후 4개월 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의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 고 전했으며 이 선수도 ‘이상환 과장님의 치료로 완쾌되어 부상 부위의 통증 부담없이 세계대회 준비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 며 곧 병원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상환과장은 만성통증을 가진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 59명에게 관절염 1-3단계에서 색전술을 시행, 약 2년에 걸친 경과를 관찰하며 효과적인 통증 완화를 보인 실재 결과를 유럽 중재적 방사선 학회지 (CVIR, SCI 논문) 에 보고하여 얼마 전 논문이 게재되었다.

또한 이상환 과장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및 아산병원 교수진을 대상으로 ‘TAME’ 시술 강의를 전개했고, 6월에는 서울과 경기지역 대학병원 교수 60여명을 대상으로 본인이 집도한 250례 이상의 ‘통증 색전술’ 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밖에 9월에는 전세계 의사들이 모이는 유럽 CIRSE 학회에서 ‘TAME’ 시술에 대한 연구발표를 한 바 있다.

이 과장은 “본 시술은 현재 학회 논문이 일부 수정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있다” 라며 “내년에는 좀 더 고도화된 치료 프로세스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협채용비리백태(1)]농협 임원의 ..

"서울교통공사,규정에 어긋난 특정..

양천구,"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

"서울시복지재단 법인카드 사용 및 ..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장, ‘2019년 ..

"서울시복지재단 채용업무대행 용역..

"서울시립교향악단 악기 운송 용역..

양천구,"지진·화재 걱정 없는 양천..

건협, 제6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

"서울 도시철도 지폐처리장치 1천43..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운영원칙 | 기자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제호·법인명: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9/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02-702-428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