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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4동 청소년육성회, 30년째 이어진 따뜻한 청소년 사랑

전희수 양천구의회 의장, 지역내 모범 청소년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2017년 11월 18일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사)청소년육성회 양천지구 목4분회(분회장 전희수)가 11월 17일 목4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모범 청소년 15명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전달하고, 모범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년 상반기에서도 15명에게 청소년 장학금 전달한 바 있는 목4동 청소년육성회는 1987년 창립되어 30년째 청소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25명의 회원으로 관내 유해환경 감시활동, 저소득층 장학사업, 청소년 문화, 체육, 예능활동을 지원하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문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1994년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을 통해 5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억3천여 만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회장을 맡고 있는 양천구의회 전희수 의장은 “저도 힘겹게 젊은 시절을 보내 어려운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이 바로서야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그 어느때보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양천 로타리클럽 회장과 양천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남다른 청소년 사랑을 보여준 바 있는 전희수 의장은 “금액의 크고 작음 보다는 꾸준히 계속된 지역사랑의 마음이 더욱 가치있다고 생각하며, 청소년육성회의 활동이 더 좋은 우리사회, 살기좋은 우리동네가 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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